공지사항

감사 인사
박흥순 2022.01.01 | HIT 562
건강과 평화를 빕니다. 
캄캄한 터널 안을 걷듯 답답하고 막막한 2021년이었습니다. 
곁에 머물러 그 여정에 함께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. 

2022년 새해에는 삶터와 일터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 
평화 소식을 전하며 함께 살면 좋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 평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