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화의 시선

2012년 소망신학포럼
박흥순 2015.09.18 | HIT 795


 

2012년 11월 13일에 개최된 소망신학포럼은 호남신학대학교 생명과공명, 기독교사역과교육연구소와 농어촌선교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한 "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의 역할- 호남지역다문화선교협회를 중심으로"라는 주제로 호남신학대학교 명성홀에서 열렸습니다. 강성열 교수의 "호남지역 다문화사역과 선교의 필요성", 박흥순 연구교수의 "호남지역 이주민선교와 다문화사역의 현황과 과제", 오현선 교수의 "호남지역 다문화사역을 위한 미래 방향 모색 - 착시를 극복하고 사각을 주목하기", 류성환 목사의 "호남지역의 다문화사역 - 한국다문화네트워크를 중심으로", 백명기 목사의 "농촌목회자 눈으로 바라본 다문화와 호남지역다문화선교협의회"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박일연 교수와 이철우 목사의 논찬 순서로 진행되었다.